사전 바이럴 마케팅이란?
제품이나 콘텐츠가 공개되기 전에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먼저 형성하는 마케팅이다.
브랜드가 먼저 떠드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먼저 궁금해하고 떠들기 시작하도록 판을 짜는 것
잘 설계된 사전 바이럴 마케팅
궁금증 - 정체를 바로 드러내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확산 - 소비자가 의미를 추측하고 공유하는 과정
참여형 경험 - 소비자가 직접 행동하고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와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하는 방식
실제 공개 시점의 행동 - 사전 바이럴로 쌓인 관심과 기대가 제품·콘텐츠 공개와 함께 실제 반응과 참여로 이어지는 순간
-사레-
AKMU <개화> 앨범 — 서사를 단계적으로 쌓는 법

1. 공개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은 이수현이 슬럼프를 극복하고 이찬혁과 함께 다시 음악으로 돌아오는 1년의 여정을 담았다. 꾸밈없는 진솔한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냄
2. 스톱모션 티징 영상은 따뜻하고 동화 같은 분위기로 앨범의 감성을 미리 보여주었고, 트랙 정보와 함께 공개되어 앨범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전달
3. 이수현 솔로 선공개 곡 '소문의 낙원'이었다. 지친 사람에게 잠깐 쉬어가도 된다고 말하는 것 같은 위로의 곡. "가사가 위로가 된다", "이게 음악 치료다"라는 반응이 쏟아짐
BTS <아리랑> × 넷플릭스 — 목적별 설계의 정석

"WHAT IS YOUR LOVE SONG?"
이미 만들어진 광고물을 거는 게 아니라 크레인과 페인트로 라이브 드로잉하는 퍼포먼스
현장에서는 'LIVE' 하트 스티커를 직접 붙일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발렌타인데이에는 서울, 런던, LA 등 주요 랜드마크에 대형 장미 아트월이 등장
사람들이 장미를 하나씩 가져갈 수 있게 배치
장미가 사라질수록 뒤에 가려져 있던 BTS 로고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조
관객의 참여로 정체가 밝혀지는 설계
인피니트 김성규, “OFF THE MAP”- 호기심 유발형 티징 설계

타이틀곡 ‘널 떠올리면’은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
시네마틱한 구성 위에 프로그레시브하게 쌓이는 트랙 사운드가 특징인 팝 발라드로 소개.
정보를 한 번에 공개하기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제공하며 호기심 유발.
이미지, 타임 트래커, 비하인드, 퀴즈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차례로 공개.
팬들이 앨범의 콘셉트와 이야기를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해 공개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화제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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